최근 수도권 인근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자고 있던 대규모 단독주택부지와 농지를 전용한 전원주택(단독주택) 공사가 유행처럼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생활의 피로감을 늦긴 건축주들이 단독주택 또는 전원주택을 꿈이 아닌 실행하기 전 전원주택(단독주택)의 건축비용과 기반인입비용 및 기타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 차 1. 전원주택의 건축비용 (1) 토지매입비 (2) 토지 취득세 ( 취득세 , 농특세 , 지방교육세 ) (3) 토목설계비 (4) 건축설계비 (5) 건축인허가비 (6) 농지전용부담금(전 또는 밭을 전용했을 시) (7) 건축공사비 (8) 기반시설인입비 (9) 정화조설치비 (10) 경계측량 (11) 가구구입비 (12) 조경공사비 (13) 우수관로공사비 (14) 건축물취득관련세금 (15)..

전원주택을 건축비용를 계산하다보면 추가비용이 발생 합니다. 가장 오차가 심한 부분이 바로 인입비용 입니다. 인근에 전신주가 없거나 상수도가 없으면 빨래와 식수 해결을 하기 위해 지하수 개발을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전원주택에 대한 인입비용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상수도 (지하수 ) 상수도가 연결 되지 않는다면 지하수를 개발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여건 상 소공이나 중공으로는 식수 해결이 어렵구요 물론 물이 풍부한 지역이면 예외 입니다. 대부분 대공(100M)으로 개발 해야 하는데 비용은 700만원 ~ 900만원 정도 입니다. 상수도가 인근에 있다면 계량기설치 및 인입비용은 100만 ~200만원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2. 정화조 정화조 설치비는 150~300만원 책정 하시면 되구요 대신 집 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