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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장관 후보자 자녀의 아빠 찬스 의혹 및 조국 전 장관

행복을 꿈꾸는 자 2022. 4.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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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녀의 학업과 군대 문제에 대리전을 치르는 부모들 특히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및 병역관련한 이해 충돌이나 윤리적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 MZ세대의 상대적 박탈에 따른 아빠 . 엄마 찬스에 대한 상댕적 거부감 또한 이번 사태가 내 자식 이기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가 공정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사실 계급의 재생산은 고질적 사회현상이다. 그러잖아도 부모의 사회·경제적 계급은 그 자체로 자녀에겐 원천적 자산이다. 굳이 스펙 조작까지 하며 업고 뛰지 않아도 엘리트 계급 부모의 자녀들은 이미 우월한 자산을 타고난다는 말이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조국 전 법무부장관

 

■ 조국 전 법무부장관

(1) 출생 및 학력 : 1965년 / 서울대학교

(2) 대통령과 관계 : 민정수석

(3) 문제의 발단 : 교수엄마의 치마바람 과 스타교수 아빠의 입김

(4) 부인의 주요 비리 체크

1)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2) 위조 표창장등 활용해 서울대 외전원 입학사정 업무방해

3) 허위 경력 제출해 부산대 외전원 입학사정 업무방해

4) 서울대 공익원권법센터등 허위 경력 서류 제출

5)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등 허위 경력 서류 제출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1) 출생 및 학력 : 1960년 / 경북대학교

(2) 대통령과 관계 : 40년지기 친구

(3) 문제의 발단 : 경북대학교제직 시 두 자녀의 입시 및 병역 혜택 관련 의혹

(4) 주요 의혹 체크

1) 아들 경북대 의대 편입전 전자공학회 논문 2편에 대한 의혹 - 유일한 학부생 거의 혼자 작성한 논문이라고 주장

2) 2010년 현역(2)판정 5년 뒤 재검서 사회복무요원(4) - 판정 3년 뒤 척추질환(척추협착) 발생 해 판정 바뀐 것 주장

3) 아들이 경북대 의대 입시 당시 제출한 경력사항으로, 한 학기에 19학점 수업을 들으며 매주 40시간의 연구원 활동을 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 병행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어서 허위 부풀리기 의혹제기 - 한 건물이라 가능 했다고 해명

4) 딸 경북대 의대 편입 시 구술 면접을 진행한 당시 심사관 아버지인 정호영과 같은 논문을 썼던 사람들 '정호영 지인' 교수들, 딸 의대 편입때 구술평가 만점 줘 

5)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 정모 씨가 경북대 의대 편입 직전 경북대에서 의대 편입에 필요한 과목을 계절학기로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후보자가 경북대 병원 진료처장·병원장이던 시기 자녀들이 경북대 병원에서 봉사활동하고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점을 들어 입학 준비 과정에서 '아빠 찬스'가 작용하지 않았냐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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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대한 영문 이니셜잡을 것인가 덜진 것인가 에 대한 고민기회에 대한 영문 스페링
 

■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한 입장

(1)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40년 지기인 정호영(사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정 후보자 자녀들의 경북대 의대 편입을 둘러싼 아빠 찬스논란을 증폭시키며 인사청문 정국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선 것이다.

 

(2) 국민의 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론이 좋지 않다는 우려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측에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윤석열 당선인

정호영 아빠찬스논란에 부정의 팩트 확실히 있어야

 

(4) 정호영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두 자녀의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의대 편입과 보충역 판정 과정 등에 대해선 당국의 조사와 재검사를 받겠다고 밝혔고, 사퇴할 뜻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5) 조국 전 장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과 딸의 경북대 의대 편입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향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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